ETH #
Name
Seoul City



Token ID
347

Token Standard
ERC-721

Description
"I deeply contemplate what could bring you joy. I wanted to make you happy by gifting you the best thing I have. Let's embrace everything we love and go on a picnic. With the gentle sunlight and breeze on the quiet grass, we can enjoy the leisurely flow of time. All of this is yours to savor and enjoy." Everything is a gift for you. I prepared it while imagining the delight on your face. Gift List Memory Cake(adorned with familiar flowers), Soufflé Pancake(fig, cherry, banana, cream), Caramel, Honey, Water infused with orange and cherry blossoms, Matcha Latte, Peach, Red Tulip , Pink pearl necklace, Amethyst, Diary and feather pen, Scattered cherry blossom petals “어떤 것이 당신을 기쁘게 만들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합니다.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당신에게 선물함으로 기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가득 끌어안고 소풍을 떠나요. 조용한 잔디 위의 햇빛과 바람, 천천히 흐르는 시간. 이 모든 게 당신의 소유니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모든 것은 당신을 위한 선물입니다. 당신이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했어요. <선물 목록> 기억 케이크(익숙한 꽃들을 얹은), 수플레 팬케이크(무화과, 체리, 바나나, 크림), 캐러멜, 꿀, 오렌지와 벚꽃을 섞은 물, 말차 라떼, 복숭아, 빨간 튤립, 분홍색 진주 목걸이, 자수정, 일기와 깃펜, 흩날린 벚꽃잎 [AndyJay] Joo YeonHui (aka AndyJay) is a Korean artist on a mission to feed your soul. Her extraordinary talent has garnered international acclaim, with her works showcased at prestigious venues such as the Carrousel du Louvre in Paris, and she was even featured as an up-and-coming NFT artist by the esteemed “Contemporary Art Curator” publication. At the heart of AndyJay's art lies an enchanted world where picture-perfect picnic blankets play host to exquisite pastries and cakes, vintage wines, and luscious fruit jams, while the gentle sun's rays, filtering through the foliage, cast mesmerizing reflections on these delectable treats. The artist offers up these idyllic picnic scenes to her audience like a gift, giving us a glimpse of the grand celebration of life as well as the timeless appeal of fairy tales. And if you look closely, you can even spot guests: Two rabbits by the name of Andy and Jay (like the name!) However, life isn’t always a picnic. Amidst the allure of the feast, AndyJay interweaves subtle religious allusions that muse on the nature of joy and pleasure amidst the eternal. This prompts a viewer to reflect on the fleeting nature of life, and urges us to enjoy it while we can. 앤디제이(AndyJay/ 주연희) 작가는 당신의 영혼을 위한 작업을 하는 한국의 아티스트입니다. 그녀는 파리의 카루젤 뒤 루브르(Carrousel du Louvre)와 같은 권위 있는 장소에 작품을 선보이고 국제적인 찬사를 얻었으며, 권위있는 간행물 " Contemporary Art Curator(오늘의 아트 큐레이터)" 에서도 그녀를 떠오르는 NFT 아티스트로 소개하는 등 최근 주목할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앤디제이 작가는 화려한 케이크가 놓여진 피크닉 테이블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피크닉 담요 위로는 화려한 홀케이크와 와인 과일 잼 등의 소품이 올라가고 그 위로 나뭇잎 사이를 뚫고 들어온 햇살이 반사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케이크가 중심이 되는 앤디제이 작가가 선사하는 피크닉 테이블은 피크닉이라는 우리 삶의 일부를 보여주는 것 같으면서도, 화려한 파티에서 나올 것 같은 케이크와 식기류 그리고 소품들은 마치 동화속 혹은 천상의 피크닉 장면 같은 장면을 연출합니다. 앤디제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감상자들에게 선물처럼 느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하기에 이러한 환상적인 피크닉 장면이 연출됩니다. 하지만 작품 속 케이크는 삶의 기쁨과 즐거움이 찰나적으로 지나갈 수도 있음을 반면 작품 속 종교적인 클리셰와 편지들은 영원적인 가치를 표현하며 삶에 대해 성찰하도록 해줍니다. 또 작가의 이름과 같은 앤디와 제이 두 토끼 캐릭터를 찾는 것도 감상의 한 묘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andy8jay/ https://twitter.com/andy8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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