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I feel that there is no place in the world where I can rest comfortably without any worries. That's why, a long time ago, I created a cozy room in my heart where I wouldn't be disturbed by anyone. I plan to keep the light on in that room until the day I can find such a space in reality.
세상 속에서 아무 고민 없이 편히 쉴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아늑한 방을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저런 공간을 현실에서 만나게 될 때까지 오늘도 저 방의 불을 끄지 않으려 합니다.